본문 바로가기

잡담/자료 스크랩용

모아둔 팁들 백업

- 프로젝트 회고 작성하기.

-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지, 더 좋은 코드 작성 방법 고민하기.

- 내가 가져다 쓴 프레임워크 동작 방식 이해하고, 더 깊게는 O/S 작동까지 탐구해보기.

- 다른 사람이 짰던 것도 그려보기.

- 오픈 소스 찾아보기. (게시판 정도는 그만 만들고 오픈소스로 쓰자)

- 5~10년 지나면 실력만 남는다. 무적권 버티기

- 첫 회사는 3년은 열정을 바칠 수 있는 회사 찾기.

- 첫 3년이 중요한 이유 : 열정이 식기 전까지가 보통 3년이다. 이때 모든걸 동원해서 역량 쌓기.

- 기술적 다양함은 초기에 겪어보는게 좋다. 나중엔 하고 싶어도 못할 가능성 높음.

- 프론트엔드라면 html, css, js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프론트엔드는 화면에 그리는 모든걸 다 한다. = 마크업 잘 해야 함. 특히 semantic, 데이터나 플랫폼 이해가 있는 마크업이어야 함.

- 특히 주니어일 수록 기본 (= html, css)에 충실할 것.

- 퍼블리셔가 따로 있는 경우는 si업체에서는 있을 수도 있다.

- 그러나 꼭 프론트엔드 관련이 아니어도 그때그때 눈에 들어오는 공부를 하면 동기부여도 되고 가장 즐겁고 재미있게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추천)

- 무엇이든 파고들 수 있는데까지 파고들고 연결하면서 자기껄로 만들기. 공부하다보면 언젠간 다 연결된다.

- 주력으로 삼는 언어 외에 꼭 배워둘 것은 C언어. 최초의 언어 격이자 로직 + 메모리 관리를 반드시 생각하게 됨. 자바스크립트 등의 언어에선 내부에서 이 작업이 자체적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깊이 생각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C언어를 공부하면 설계 + 성능 최적화와 좀 더 심도있게 언어가 만들어진 배경, 내부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하게 된다.

- 항상 진로를 생각해두기. UI/UX 지식 갖고 프론트를 깊이 팔 지, 배경지식 갖고 PM을 할 지.

-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 건 피로도가 다르다. 돈 있는 상태로 이직 준비할 수 있는 것은 장점. 하지만 그만큼 공부는 부족할 수 있다는건 단점.

 

- 3년 뒤의 내 모습 꼭 그려보기.

- 개발을 좋아하고, 올바른 습관으로 몰입해서 개발 + 좋은 동료 = 최고의 결과

- 올바른 습관이란? 좋은 방법을 알고 -> 좋은 방법을 실천하고 -> 실천 한 뒤 회고 -> 회고를 통해 더 좋은 방법 알아내기 (반복)

- 실수를 돌아보지 않으면 시간 대비 내 실력은 점점 죽어간다.

- 회사가 잘 되는 것도 중요하고, 거기서 주요한 역할을 맡는 것도 중요하다.

 

- 나만의 스토리를 계속해서 강화할 것. 나는 어떤 것에 관심 있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그 스토리 잘 정리해놓기.

- 이력서에 프로젝트 추가할 때 내가 어떤걸 잘하는지 어필하는데 이 프로젝트가 도움이 되는지. 도움 될 경우 추가, 반복되는 내용이거나 자신 없는 내용일 때는 빼기.

 

'잡담 > 자료 스크랩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체기 딛고 일어서기  (0) 2022.07.31
프리티어 초기 설정  (0) 2022.07.15
인생목표 설계 팁  (0) 2022.05.23
링크용 사진  (0) 2022.02.25
기본개념 정리  (0) 20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