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르타코딩클럽 (72) 썸네일형 리스트형 7주차 WIL 키워드가 뭔지 까먹어서 과제는 집에 가서 하기. 일단 내 1주일을 돌아보기로 했다. PBL 심화 과제인 매거진 만들기... 1주차 때 너무 실망해서 이번엔 강의는 아예 들여다보지도 않고 순수하게 검색으로 시작했다. 그렇게 첫날인 금요일은 검색으로만 보냈는데, 다음날 같은 팀원분께서 이거 심화강의에 나오는 내용과 완전 똑같다고 하셔서 그 말에 다시 강의를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참 순조로웠다! 강의에서 나오는대로 쭉쭉 따라하니 어느정도 모양새가 금방 나왔고, 쉽게 얹혀가는 기분에 이게 꿀이구나 하고 참 신났었다. 이대로만 하면 금방 끝나겠다 싶어서 강의는 1주차까지만 듣고 잠시 치워둔 채, 아이쇼핑하는 기분으로 공식문서들 찾아보면서 노닥거렸다. 계속해서 recoil도 찾아보고, r-q도 찾아보고, swr도.. 항해 47일차 오늘도... 개빡챠...... 나는 대체 왜 10시만 넘기면 잠을 못 자는가....... 항해 46일차 1. 폭풍이 몰아쳤다... 하차하려고 했었는데 동기분들이 많이 잡아주셔서. 음. 2시간만에 하차 철회했다; 그냥 해프닝으로 끝났다. 해피엔딩해피엔딩 항해 6주차 WIL 이번 과제 키워드 : 라이프사이클 (클래스형 vs 함수형), react hooks 클래스형 컴포넌트 import { Component } from 'react'; class App extends Component { render() { const name = '첼시'; return 우리집 고양이 {name} } } 클래스형 컴포넌트에서는 render() 함수를 이용하여, UI를 구성할 JSX 코드를 반환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라이프 사이클 리액트의 컴포넌트는 모두 라이프 사이클(Life cycle, 생명주기)을 가진다. 리액트 훅이 나오기 전에는 라이프 사이클 관리 + state 관리를 위해 클래스형 컴포넌트를 사용했다. 함수형 컴포넌트 function App() { const name = ".. 항해 41일차 TIL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기초적인 지식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뭔가를 만들려고 하다보니 알고리즘 때보다 더 위태로워졌다. elements가 뭔지, components는, object란 뭔지, 클래스형이랑 변수형 함수 등등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일단 잡고가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 뭘 하든 알아들으니까. 억께이...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돈내고 배우는 사람이다. 내 돈에 합당하는 서비스를 내놓지 못하고 날 내쫓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과제를 쫓아가는데 급급해서 내 성장을 내려놓지는 않겠어. 항해 40일차 TIL 1. 더이상 TIL은 아니고 그냥 일기지만 그래도 제목의 통일성을 위해 계속 TIL을 사용하고 있다. 주특기 1주차가 끝났다. 내가 뭔가 성장했나? 다시 뭔가를 만들라고 하면 만들 자신은 없다. 그래도 과제 제출은 했으니까 어찌저찌 따라가고는 있나보다. 오늘부터는 이제 협업인데... 내가 할 수 있을까 생각부터 든다. 이러면 안되는데. 시작부터 겁먹지 말자!!!! 내가 이팀의 에이스가 되겠어!!!! 좋아 마인드셋팅 끝났다 다시 고 2. varchar와 텍스트 차이가 뭐야? ERD 작성해야하는데, 다른 사람들 한거 참고하다보니까 varchar와 text를 둘 다 사용한게 보였다. 왜 char가 아니고 varchar인지, 또 text는 무슨 차이인지 몰라서 검색. 일단 짚고 넘어갈 것 : 이건 자바에서 사용.. 항해 39일차 TIL 1. 알러지 제발 그만... 숨을 제대로 쉴수가 없어서 뒤척이다 결국 4시간도 채 못 잤다.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최소 수면시간만 채우고 나니 더이상 잠들수조차 없었다. 오늘은 제일먼저 이비인후과부터 가야지. 오잉 근데 7시에 다시 확인해보니 저 기록은 날아가버렸다... 뭐야 내 기록 2시간 돌려주세요 2. 아이구 그래도 과제 성공 뭔가 코드 정리해서 올리고 싶은데... 음. https://github.com/yonslee/mywords.git 아쉬운대로 깃헙주소나... 너무 피곤해서 이만 자야지 항해 38일차 TIL 1. 고양이 알러지가 도졌다... 하루종일 콧속이 쎄하고 콧물이 줄줄 흐르고 머리는 아프고 눈도 따갑고 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나를 아프게 할까... 2. 리액트 - 내가 사랑하지만 나를 아프게 하는 그 두번째 리액트... 너를 잘 알고 싶다... 오늘 기술매니저님께서 거의 2시간 가까이 날 붙잡고 리덕스에 대해 설명해주셨다. 음? 분명히 설명 들을 땐 이해 됐었는데. 근데 돌아서고 나니까 적용하려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내 코드가 이젠 내가 왜 이렇게 작성했었는지 나 스스로도 헷갈리기 시작했다. 결국 처음부터 다시 시작. 이번엔 주석 달면서 차근차근 해보려고 한다. 항해 37일차 TIL 분노에 차서 글을 적었다가 지웠다... 항해 5주차 WIL 필수 포함 키워드 : 이진탐색, 최단경로(다익스트라, 플로이드) 이진탐색이란? 배열이 정렬되어있을 경우, 절반씩 줄여나가면서 탐색하는 기법 이진탐색의 효율성 1억 개 목록을 선형탐색할 때, 1억 번을 연산해야 한다. 이진탐색으로 찾는다면, 27번 안에 찾을 수 있다. import math math.log2(100000000) # 26.575424759098897 이진탐색을 위해서는 정렬되어 있어야 한다. 최단경로 그래프로 표현. 각 지점은 노드, 도로는 간선. 다익스트라, 플로이드-워셜을 배울 예정.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튜링상 수상 등, 위대한 아저씨: https://ko.wikipedia.org/wiki/에츠허르_데이크스트라 대표작은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구조적 프로그래밍. 그 중에서 다익스트라 알고리..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