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6/23 (목), heavy rain
멀쩡한 구내식당을 놔두고 회사 직원들과 마라탕을 먹으러 다녀왔다. 대표님으로부터 승인된 법카찬스로 꿔바로우까지 먹었다. 매우 맛있었다. 다 먹고 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이 다 막아주지 못해서 아주 비 다 맞아가면서 복귀했다.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정말 사람들이 좋으니 이런 재미가 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2022/06/23 (목), heavy rain
멀쩡한 구내식당을 놔두고 회사 직원들과 마라탕을 먹으러 다녀왔다. 대표님으로부터 승인된 법카찬스로 꿔바로우까지 먹었다. 매우 맛있었다. 다 먹고 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산이 다 막아주지 못해서 아주 비 다 맞아가면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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